사니와 니다이

그냥 시간 남아서 끄적여 봅니다

야마나카 니다이네 혼마루는 현세에 위치 하고 있다. 시간정부의 노력으로 그녀의 집이 다세대 주택으로 바뀌고 산의 소유권도 그녀의 것이 되었지만 수십명이 달하는 인원을 먹여 살리기엔 부족한게 많아 도검남사들도 알바를 뛰게 되었다. 예를 들면 꼼꼼하고 착실한 호리카와 쿠니히로는 읍내 식료품 마트의 우수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고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도 읍내의 레스...

저번 검사니 전력 변하는 것/변하지 않는 것. 주제로 써봅니다.

"히라노,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갔다" 사니와 야마나카 니다이는 종종 단도들의 사격 연습을 봐주곤 한다. 니다이로썬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지만 단도즐만 총을 장비할 수 있었고 그것도 단발총뿐이며 남사들은 총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없었다. "네! 시정하겠습니다!" "미다레, 웃지 말고 조준하는데 신경써라" "앗 미안" "준비된 사람 부터 사격" 일제히 총성이...

그레나드님(@grenahd_cms)께 넣었던 커미션 입니다.

약간 후도사니 입니다.

에도성 잠입조사 임무는 이제까지의 전투랑은 다르다. 제한된 전투횟수 내 목표지점에 도달 해야하며 거기에 더해 열쇠도 많이 찾아야 한다. 열쇠를 아무리 많이 찾아도 제한된 전투 횟수를 넘기면 열쇠의 반도 챙기지 못하고 강제 귀환 해야 했기 때문에 이제까지의 전투 보다 효율을 우선시 해야 하며 일부로 놓아줘야 하는 적도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니다이는 전투를...

검사니전력의 보충 입니다. 니혼사니 입니다.

"화목한 자리에 그런 흉한걸 들고 가도 되는거냐?" "쓸일이 없길 바라야죠" 니다이는 리볼버 권총에 탄환이 제대로 들어 있는지 또 총알을 적당히 챙겼는지 확인한 뒤. 사니와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콘노스케가 열어준 이공간으로 들어갔다. 다른 사니와들도 자신의 근시를 곁에 두고 있었고, 어딘가 긴장감은 조성되어 있지만 사람들 끼리 만나는 자리의 화목함은 빠지지...

하현우의 돌덩이를 들으며 잘업 했습니다.

적은 너무도 많았다. 그 적을 전멸 시켜야 하는 사니와는 바쁘게 움직여야 했다. 실제로 니다이와 남사들은 적을 싸우는 시간 보다 도망가려는 적들을 추적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했다. 특히나 적은 그 많은 수로 여러 갈래로 갈라지면 일은 너무나 어려워 졌다. 이쪽은 사니와를 포함해도 10 되지 않은 일곱 명. 적이 갈라져서 도망치면 이쪽도 갈라져야 했고...

이엘님 키리히메와 니다이 관계 맺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숨을 들이쉬고 멈춘 다음 장아쇠를 서서히 당긴다 방아쇠를 의식하지 않고 서서히 당기는 동작. 이 한치의 힘조절이 명중이냐 아니냐를 결정한다. 반동을 의식해서 몸으로 누르려 하지 말고..모순적이게도 의식하지 않고 의식하는 동작 하나 하나가 명중이냐 아니냐를 가른다. 한발의 총성 날아가는 새들의 소리 그 새들이 날아가면서 부딫친 나무들의 부스럭이는 소리. 40...

자작사니와 니다이 개인공식?

이름: 야마나카 니다이 키: 190 직업: 사니와/ 수렵인 전투계 사니와 영력이 약한 것과 본인의 의사로 직접 무기를 들고 도검남사들과 함게 직접 전투에 참여. 혼마루 남사 : ALL 초기도: 야만바기리 / 초기단도 : 타이고가네 사다무네 벽안/ 탄 피부/ 흑발 포니테일 목표: 역수자의 전멸. 배경: 역사개변의 영향으로 친모를 비롯한 주변인물이 사라지고 다...

니다이 프롤로그? 같은 느낌. 과거 편

세상엔 불공평한게 참 많다. 여자는 키가 크면 놀림 당하지만, 남잔 키가 크면 부러워 한다. 키도 크고 심지어 집이 산에 있는 여자 야만바라 놀림 당했다. 그럼 10살 조금 넘긴 어린 아이들은 학교라는 곳에서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까? 그런데 그게 전혀 내 문제를 해결 하지 않는다고 할 때. 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힘을 쓰면 왜 나는 가해자가 되어...

그냥 얀데레 같은 카슈가 보고 싶었습니다.

우리 주인인 야마나카 니다이는 정말 멋있어. 총을 잘 쏜다던가 이야기가 아니야. 항상 이기기 위해 준비 하는 점이 멋있는거지. 항상 준비를 철저히 해. 사격연습도 소홀히 한 적 없어 빈 총을 수십번을 더 쏘기도 하고 근기인 야만바기리가 초시계를 들고 여러발이 들어가는 총알을 하나 비울 때까지 쏘면서 그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그리고 얼마나 많이 한곳에 모이게...

사니와 니다이..

주의 ※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유혈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니와인 니다이는 생업인 수렵 관련에서도 종사하는데 그 중에는 수렵 가이드 일도 있었다. 엽우회에서 소개 시켜준 일 중에 하나로 수렵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을 대리고 대신 추격해서 그들을 인도하고 직접 총을 쏴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일이였다. "고걸 왜 주인이 하는겨? 귀찮게스리"...

야마나카 니다이의 첫출진.

산속에 비가 오면, 정말 할 것이 없다. 비포장된 바닥은 비에 맞아 질척하고 미끄럽기까지 하고 어둡고 지대가 높고 나무도 많아 벼락이 치면 정말로 맞을 위험도 다분했다. 니다이는 비가 오는게 싫었다. 할 것도 없지만 비가 오면 첫 출진 때 부상을 입었던 팔이 아프기 때문이였다. 초기도인 야만바기리가 니다이의 방에 찾아왔다. "좀 어떤가?" "...괜찮아" ...